1. 남·북권 아파트값 격차 – 역대 최고치
● 강남·이남 11개 구의 6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
17.3억 원,
● 강북·이북 14개 구는 9.89억 원으로,
● 한강을 사이에 둔 양측 평균 매매가격 차이가
약 7억 4천만 원에 달하며 최고 수준임
2. 평(3.3㎡) 당 가격도 격차 확대
● 부동산 R114 조사 기준,
○ 이남 지역의 3.3㎡당 매매가는 5,334만 원,
○ 이북 지역은 3,326만 원으로
○ 차액은 2,008만 원, 상승률 기준으로 60.4%
Gap로 역대 최고치
3. 구별 상세 현황
● 이남 구별 평당 가격 (3.3㎡ 기준):
○ 서초구 8,370만 원
○ 강남구 8,336만 원
○ 송파구 6,098만 원
○ 강동구 4,070만 원
● 이북 주요 구:
○ 성동구 4,917만 원
○ 용산구 6,013만 원
○ 광진구 4,500만 원
○ 마포구 4,514만 원
4. 상승률 비교
● 작년 동기 대비 이남은 12.7% 상승
● 이북은 7.4% 상승
● 특히 이남 상승 폭이 더 커지면서 격차가 심화되고
있음
5. 서울 전반 흐름과 구조적 양극화
●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(6월 기준)는 13.82억
원(사상 최고)이었고,
● 상위 20% 단지는 31.44억 원, 하위 20%는 4.91억
원으로,
● 5 분위 가격배율 11.9배로, 2008년 이후 최대 격차
6. 전세가율 변화
● 전세가율(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)도 하향 조정:
○ 서울 전체 53.0%,
○ 이북 56.5%,
○ 이남(강남권) 49.9%,
○ 특히 강남구는 전세가율 39.4%로 최저치 채움
7. 원인 및 영향
● 공급부족과 인구 집중 현상으로 인해 중심지 선호가
지속,
● 투자 유입도 집중되어 자산 양극화 심화 중
● 한국은행도 수도권 집중 문제와 주택시장 양극화를
경고,
● "과도한 지역 간 주거비 격차 완화를 위한 구조
대책이 필요하다”라고 강조
8. 전망과 대응
● 정부는 하반기에 대출 규제(DST 3단계, 주담대 6억
제한 등) 강화 방침을 밝힘
● 전문가들은 ‘한강 벨트’ 지역 중심으로 집값 조정이
일부 예상되나, 구조적 양극화가 근본적 해결 없이
는 완화되기 어렵다고 판단
● 추가 경기 대응책과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이 함께
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전반적으로 나옴
📌 요약정리

○ 한강을 기준으로 남·북 권역 간 아파트값 격차는
모든 지표에서 이례적인 수준
○ 최근 수년간 서울 집값 전반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
올랐고, 하위층과 상위층 간 가격 격차도 극단적으로
확대됨
○ 전세가율 급락은 매매 중심 시장의 고공 상승세를
뒷받침
○ 금융규제와 공급정책, 지역 맞춤형 지원 등 종합
대책 없이는 양극화 완화 어려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