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🌌 1. 우주산업 진출 공식 검토 시작
○ LG그룹은 지난 6월 27일, 서울 마곡 LG사이언스
파크에서 우주항공청(KASA)과 간담회를 개최
하며 우주산업 진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검토
하기 시작했다.
○ 간담회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, LG의 CTO급 임원
(정수헌 LG기술협의회 의장, 노승원 LG이노텍
CTO, 김제영 LG에너지설루션 CTO, 제영호 LG전자
C&M표준연구소장 등)이 참석해 정부-기업 협력
구조 및 사업 시너지 방안을 논의했다.
2. '뉴스페이스(New Space)' 참여 의지
○ LG는 민간 주도의 글로벌 우주산업 흐름인
‘뉴스페이스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
했고, 우주산업 생태계 내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
확보를 강조했다.
○ 우주항공청 측도 민간 기업의 역할 확대 중요성을
강조하며,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
밝혔다.
3. 달 탐사 ‘로버’ 기술 협업
○ LG는 우주 스타트업 ‘무인탐사연구소’와 협력해
달 탐사용 로버(rover) 주행 테스트에 성공했다.
○ 해당 로버는 방사능 차폐 구조, 특수 합금 바퀴,
LG이노텍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으며, 2032년
달 착륙 목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.
○ 누리호 4차(2025년 11월) 및 5차(2026년 예정)
발사 시 LG의 기술 참여도 논의 중이다.
4. 역량 기반 핵심 기술 적용
● 배터리 – LG에너지설루션
○ 2016년, NASA 우주복용 리튬이온 배터리
공급사로 선정되어 NASA의 엄격한 테스트에서
최고 성적을 기록했다.
○ 보도에 따르면, 스페이스 X의 차세대 우주왕복선
‘스타십’에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할
가능성이 있으며, 이를 통해 달·화성 탐사용 기술
기반을 다지고 있다.
● 광학 – LG이노텍
○ 세계 1위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생산 역량을 보유
한 LG이노텍은 해당 기술을 우주탐사용 카메라
모듈로 확장 중이며, 달 탐사 로버에 시제품을
적용했다.
○ 우주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신뢰성, 내구성
기반 광학 장비 개발이 예상된다.
● 통신 – LG전자
○ 스마트폰 철수 이후에도 4G~6G 통신 기술 특허
3만 건 보유, 특히 빔포밍(beam forming) 기술
과 같은 우주 통신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.
○ 위성·우주 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통신 기술
고도화를 노리고 있다.
5. 시장 규모 및 전략 전망
○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 우주산업 시장이 2030년
약 5,900억 달러, 2040년 약 1조 1,000억 달러
(약 1,491조 원)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.
○ LG는 디스플레이·배터리·화학 등 전통 주력 사업
의 정체를 타개할 신성장 동력으로 우주산업을
전략적으로 검토 중이다.
○ 향후 지원 인프라(고온·방사능 등 우주환경시험
기반)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며, 이를 위한 정책·
환경 조성에 정부의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.
📌 요약 테이블

🔭 최종 정리
○ LG그룹은 우주산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며,
그룹의 핵심 기술력(배터리·광학·통신)을 바탕으로
뉴스페이스 시대의 민간 주도 우주 인프라 구축에
나서고 있습니다.
○ 스타트업과 협력한 달 탐사용 로버 개발, 누리호
발사 시험 참여, 글로벌 파트너(스페이스 X, NASA)
대상 기술 공급 가능성까지 구체적인 사업 추진
메커니즘이 정비되고 있습니다.
🌌 LG의 주요 과제
○ 2030년대: 달 착륙 시점
○ 2040년대: 우주산업 본격 진출 시점
○ 향후 우주 산업 인프라 확장 및 정책적 기반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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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LG, 한화, 현대차의 우주사업 전략 비교 및 정부 정책 방향을 정리한 내용입니다.
🚀 1. 기업별 비교 분석
LG그룹
● 진출 단계
2025년 6월 27일 우주항공청과 간담회를 갖고 공식 진출 검토 시작
● 협력 방식
스타트업 ‘무인탐사연구소’와 달 로버 주행 테스트 완료, 누리호 4·5차 발사 단계에서 기술 참여 논의 중
● 핵심 역량
○ 배터리: NASA 우주복용 리튬이온 배터리
공급사로 선정
○ 광학: 세계 1위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기술의
우주탐사용 전환
○ 통신: 4G~6G 특허 3만 건, 빔포밍 등 우주 통신
기술 보유
● 전략 방향
○ '뉴스페이스’ 시대 민간 주도 핵심 주체 선언
○ 글로벌 기업(스페이스 X 등)과 경쟁·협업 가능성
모색
한화그룹
● 사업 현황
○ 한화에어로스페이스
누리호·차세대 발사체 총괄개발 참여
○ 한화시스템
위성·SAR(합성개구레이더) 핵심 부품 개발
● 재무·시장 우위
○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이 현대차를
추월하며 국내 우주방산 분야 5위로 부상
○ 2025년 예상 영업이익 약 1.3조 원, 국산 발사체
및 부품 사업 주도
● 전략 방향
민간·공공 협력 기반 우주산업 주도, 글로벌 수출
기반 확대 중
현대자동차
● 로버 개발
2022년부터 달 탐사 로버 개발, 특허 기반
하이브리드 달 차량 추진
● 협업 강화
2025년 4월 미국 워싱턴 뉴스페이스 세미나에서
우주항공청과 함께 민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
● 역량 기반
차량 제조·로봇 기술 중심으로 달 탐험 설루션 개발
에 집중

🏛️ 2. 정부 정책 방향
1) 민간 주도 ‘뉴스페이스’ 가속화
● 우주항공청 출범(2024년 5월), ‘뉴스페이스’ 시대
민간 우주경제 진입 지원 의지 천명
● 한·미 협력
뉴스페이스 세미나(2025.4월, 워싱턴), 현대차·LIG·
LG 포함 30개 기업 참가
● 법·제도 정비
○ 우주개발진흥법 개정 → ‘일괄발사면허’ 도입,
반복발사용 규제 완화 추진
○ 2024~2028년 제3차 우주산업화 전략 수립,
민간기업 참여 강화 및 클러스터 확장 중
2) 인프라·클러스터 조성
● 3대 거점(발사체·위성·인재) 구축 추진
대전, 사천·고흥 지역 특구 지정
● 시험·발사 인프라 구축 계획
사전 우주환경시험 및 민간 로켓 발사장 확보
● 펀드·R&D 지원
우주펀드 활성화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강화
3) 장기 목표 및 전략
● 2045년 우주강국 실현, 우주산업 100조 원 시장
및 우주기업 1천 개 양성 목표
● 2030년대 중반 재사용 발사체 확보 목표, 발사비용
대폭 절감 추진
● SPHEREx 우주망원경·달 착륙선 개발 ♡등 연구
・탐사 프로젝트도 동시에 수행
📌 3. 종합 평가 & 전망
● LG
아직 초기 단계지만, 배터리·광학·통신 핵심 역량을 보유한 만큼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진영에 전략 3적으로 대응 가능
● 한화
발사체·위성 부품 분야에서 가장 앞선 플레이어, 시총·수익성 기반으로 우주 산업의 중심축 역할 예상
● 현대차
로버와 차량 제조 역량 기반으로
→ 민간 대기업들이 각자 강점 기반으로 우주산업에 진입하고, 정부의 정책 뒷받침을 통해 2045년 우주산업 강국 도약이 가시화될 것이라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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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2025년~2030년 대한민국 정부·우주항공청 (KASA)의 핵심 우주사업 일정과 그 기대 효과를 재정리한 내용입니다.
🗓 1. 주요 일정 요약
📌 2025년 하반기
○ 누리호(KSLV‑II) 4차 발사
민간 주도 제작 기반의 발사 성공을 통해 우주 수송
민간 주도 전환의 초석 마련
○ 첨단 위성 발사
차세대 중형위성 3호, 다목적실용위성 6·7호 발사
예정
○ SPHEREx 우주망원경 실증
NASA와 공동으로 광범위 우주 탐사 능력 검증
○ 달 표면 환경 모니터 실증
LUSEM 장비 탑재 달 궤도·표면 실증
○ 우주산업 매뉴얼 배포
민간 기업 진입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
📌 2026년~2027년
○ KPS 위성 1호 발사 (2027)
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구축 시작
○ 누리호 5~6차 발사 지속
우주 수송 자동화 및 발사 경험 누적
○ 클러스터·인프라 조성 확대
사천·진주 국가산단 착공(∼2025년), 고흥 발사체
단지 준비 중
🚀 2028년~2029년
○ 차세대중형위성 8호 개발 착수
예비타당성 면제 추진 및 개발 개시
○ 미래 실용급 항공·드론 시험비행
스트라토스피어 드론 및 항공 엔진 국산화 연구 착수
○ 우주항공청 혁신센터 설립 본격화
국제협력·R&D 강화 및 본청 사천 이전 계획
🌕 2030년~2032년
○ KSLV‑III 1차 발사 (2030)
차세대 중대형 발사체 첫 비행 계획
○ 저궤도 통신위성 2기 발사 (∼2030)
6G LEO 통신 기술 검증
○ 달 탐사 2단계 로드맵 추진
2028년 설계 완료, 2031년 시험선
2032년 독자 달 착륙선 발사 및 착륙 시도
🌍 2033년~2035년
○ KPS 전궤도 완성 (2035년)
8기 체계 구성, 자력 항법 및 재밍 대응 가능
○ 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 (∼2035)
KSLV‑III 개량 → 완전 재사용 엔진 및 시스템 확보
목표

📌 요약
○ 2025년부터 시작되는 누리호 4차 발사, 첨단 위성
및 실용 우주탐사 장비 실증은 단기(∼2030)의 인프라
구축과 민간 주도 기반을 다지는 단계입니다.
○ 2030년대에 접어들면 KSLV‑III 발사체, 달 착륙선,
KPS 체계 완성 등 중장기 목표 추진이 본격화되며,
이를 통해 우주 산업 자립, 산업 생태계 확장, 글로벌
경쟁력 확보라는 다층적 성과가 예상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