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배당성향이란?
○ 배당성향은 기업이 당기순이익 중 얼마를 배당으로
지급했는지를 나타냅니다.
○ 국내 상장사 최근 10년 평균은 약 26%로,
미국(42%), 일본(36%), 대만(55%) 등 선진국
대비 낮습니다.
○ 주당배당금은 주주가 주식 1주당 받는 금액으로,
주당 배당규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
지표입니다.
○ 한국 정부는 배당성향 35%를 목표로 설정하며,
주주환원 확대를 장려하고 있습니다.
2. 35% 이상 배당성향 기업 현황
○ 금융감독원에 따르면, 전년 기준 코스피·코스닥
통틀어 323개 기업(코스피 170개, 코스닥 153개)
이 배당성향 35% 이상을 기록, 전체 배당금의 26%
를 차지했습니다.
○ 코스피 기준으로도 170곳, 배당금은 11조 7,163억
원으로 시장 배당금의 26.5%에 해당한다고 보고
됐습니다.
3. 주목해야 할 고배당주·ETF
3.1 고배당주 (종목 사례)
○ 씨젠, 이마트, 오리온홀딩스, 한화설루션, HD
현대미포, 두산, 강원랜드 등은 배당수익률 5%
이상, 배당성향까지 높은 종목으로 꼽힙니다.
○ 현대차, 기아차, 한국타이어, GS, 현대엘리베이터,
에코마케팅 등은 2023년 대비 2024년 DPS가
증가한 종목입니다.
○ 젝시믹스는 1분기 배당성향 352.9%, 주당배당금
100원(전년 상반기 대비 상승)을 기록했습니다.
○ 아이마켓코리아(231.9%, 150원), CJ제일제당
(136.2%, 1500원) 등도 높은 배당성향으로
눈길을 끌었습니다.
3.2 고배당 ETF
○ PLUS 고배당주 ETF
- 주로 은행, 증권 등 금융주 편입
- 최근 월 63원 → 73원(DPS) 인상 (≈16%)
- 연 환산 DPS 876원, 배당수익률 약 4.9%
(6월 현 주가 기준)
- 최근 한 달 두 자릿수 수익률(12.18%)을 기록
- K-슈드 등 해외 ETF보다 높은 수익
○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
- 금융지주 10개 종목 편입 → 매월 분배금 지급
(46원→55원)
- 2024년 6월 80억 → 상장 후 630억 규모 급성장
○ 그 외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,
TIMEFOLIO Korea 플러스배당액티브 등도
최근 수익률 10% 이상 기록.
4. 왜 지금 주목받나?
1) 정책적 배당 확대 유도
○ 이재명 대통령이 배당성향 35% 이상 기업에 대한
세제·제도 개편을 언급했고 ,
○ 여야 모두 배당소득을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
대상으로 포함하는 정책을 검토 중입니다.
2) ETF 수요 급증
○ 고배당 ETF 수탁고 5,902억 원 급증,
○ 최근 금융시장과 금리 환경이 높은 배당수익률
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.
3) 기업 실적·구조 개선과 연동
○ 금융·통신·지주·유틸리티 업종이 안정적 이익을
바탕으로 배당성향 확대 중이며,
○ 특히 현대엘리베이터, LX인터내셔널 등은 DPS와
배당성향 모두 급등했습니다.
5. 배당투자 시 체크 포인트
○ 배당성향 35% 이상으로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,
○ 3년 연속 DPS 유지 혹은 증가 기업,
○ 배당수익률 5% 이상이면 고배당주로 분류되며,
주당배당금 증가 추세가 있는지 확인 필요하며,
○ ETF 투자 시 포트폴리오 구성 및 최근 수익률,
분배금 지급 방식(월/분기)을 체크합니다.
✅ 마무리
○ 배당성향과 주당배당금이 높은 기업 및 ETF는
현재 정책적·시장적 흐름과 맞물리며 주목받고
있습니다.
○ 특히 35% 배당성향 기준, 3년 연속 DPS 유지/
증가, 배당수익률 5% 이상에 해당하는 기업이
안전한 고배당 투자처로 평가받습니다.
○ 대표 ETF로는 PLUS 고배당주 ETF와 SOL
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가 있으며, 모두 최근
수익률 및 분배금 측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.
